미군이 전투에 나서는 군인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16일 미국 육군신문인 아미 타임스(Army Times)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군 관계자들은 군이 오는 2011년까지 대다수 병사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으로서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을 지급할 예정이지만 앞으로 태블릿PC나 전자책리더기, 휴대용 프로젝터가 제공될 가능성도 있다고 군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군은 전투에 참가하는 병사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접하게 되면 임무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州) 포트블리스 기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은 군인들이 지식과 정보, 훈련내용, 작전 데이터 등에 접근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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